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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ssaries

강인하면서도 온화하라. 겸손하면서도 대담하라.

" 강인하면서도 온화하라.

겸손하면서도 대담하라.

아름다움과 진리에 항상 동요되어라."


Betough, yet gentle. 

Hunble, yet bold.

Swayed always by beauty and truth.


오늘 에미서리의 유진님으로 온 메세지.


강인하면서 어떻게 온화할까?

겸손하면서도 어떻게 대담하게 할 수 있을까.


아름다움과 진리에 항상 동요된다면, 감동받는 다면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내 안에 아름다움과 진리를 찾는 마음들...

그것을 추구해야 겠다.




실제로 이렇게 살고 활동하는 젊은 리더들을 길러내는 세계적인 리더십학교

<보야저 아우트워드 바운드 학교>의 구호라고 한다.


아우트워드 바운드는 깊은 자연안에서 건강한 남성성과 여성성, 

용맹과 자비심을 양육하고 세계적으로 환호받는 청소년/성인 양외탐험리더십 학교라고 하는데.


1941년 영국에서 시작해서

33개국, 250여곳에서 연간 25만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기회가 되면 아래 동영상을 따라가서 봐도 좋을 듯.

세계속에서 성정하는 젊은 리더들을 생각해본다.




https://youtu.be/9q4uGbneC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