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저녁이 있는 밥상

불재 골드 수련 두번째 시간,
저녁에 모두가 모여 생일축하 파티를 했다.
천사님의 축가가 포문을 열고, 모두의 축하가 펼쳐졌던 이날의 모습.
모두 얼굴에 웃음과 기쁨이 가득하다.

웃음이 넘치고 감사가 넘치는 모습에서
함께 하고 있다는 가슴뛰는 삶을 우리가 함께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함께 함이 정말 은혜로다....^ㅡ^

이번 2014년에 시작한 골드의 저녁식사.
생일축하 파티.
너무 즐거운 얼굴들...

이 모든 도반님들과 점점 골드로 익어간다.